2차 창작 와타레오 / 너와 달에서 2019 / 1 /12 레오른 우주 컨셉 게스트 북 '웃츄가 싫다면 츄도 괜찮아!' 참여 8(Eight) 2019.09.08 조회 120 댓글 0 태그 와타레오 레오른 앙스타
[츠카아마] 잊어버린 아이 5 저 멀리, 새벽의 여명이 밝아오고. by coldcoffee 11. 엇갈림 새벽의 어스름이 벌겋게 부어오른 눈을 찌르는 낮과 밤 사이 그 어디쯤이었다. 무자비하게도 밝은 야경의 불빛이 반쯤 깬 아마네의 눈을 찡그리게 했다. 늦봄과 초여름 사이, 그 어디쯤의 아름답고 청람한 날로 이어질 밤의 정적에 가라앉은 채로, 그리도 나를 괴롭히는 너의 환영을 꿈에서부터 쫓아내고 나면 속절없이 다시 찾아오... 잊어버린아이 소설 츠카아마 지박소년하나코군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에이와타 스카버스AU 스카버스란? 소울메이트가 상처흉터가 남으면 자신에게도 상처흉터가 생긴다고 하네요 죽으면 사라진답니다 그렇대요 와타루의 몸에 다시 상처가 생겼다. 그냥 어디에선가 비둘기에게 긁혔다고 둘러대기엔 너무나도 큰 상처였다. 가슴 쪽에 몇 번이나 찢어지고 붙으면서 살을 가른 흉터가 남는다. 아프지도 않았다. 아픈 건 에이치의 쪽일 테니까···. 그 아픔에 공감... ㅇㅇㅇㅌ 앙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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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對談) 에이케이 동양 AU ※기이(奇異)[http://posty.pe/1c0wrv]에서 이어짐 “토리.”“불렀어? 히익! 이 인간은 뭐야?”“으음. 그냥 오늘에 와서야 뒤늦게 사귄 친구라고 해둘까. 긴장할 필요는 없단다.”어떠한 원리로 뒤에서 갑작스럽게 꼬맹이가 나타난 것인지 하스미 케이토는 한참을 영문을 모른 채 둘의 얼굴을 멀뚱하니 쳐다보기만 했다. 분홍색 머리칼에 녹주옥(綠柱玉... 앙스타 에이케이
쿼터백의 손끝 대학 아히루 배경 히루마의 손가락은 뼈마디가 가늘고 길이가 긴 편이지만 결코 예쁘다고 해줄 만한 손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매일같이 고된 훈련을 버텨내면서 고상한 손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었다. 아곤은 가끔 히루마의 손을 보고서도 시비를 걸 때가 있었다. 그따위 가늘어빠진 손가락으로 나대다가 뚝 분질러지기라도 하면 꼴이 볼 만하겠다느니 하는, 매번 해대곤 하는... 아이실드 아히루 아곤히루마
Love Signal - A 윤홋 취기로 지끈대는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탓에 순영은 제가 처해있는 상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없었다. 옆자리에 누워있는 헐벗은 남자의 맨 등엔 (아마도 제가 남긴 것 같은) 벌건 자국이 잔뜩 남아 있었고, 허리는 밤새 자전거라도 탄 듯 욱신거렸다. 믿을 수 없다고 중얼대며 이불을 들추고 하체의 상황을 확인한 다음엔 터져나오는 비명을 삼켜야 했다. 침대... 윤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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